어제 녹동항가서 4~50수했네요





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기포기를 틀어놨어도 몇마리가 둥둥 떠있길래 손질해서 반건조 시키는 중입니다 ㅋㅋ
어제 손맛 제대로 보고 왔네요
포인트는 "워킹포인트"게시판에 공개했습니다.
녹동항 전체가 포인트지만 어제는 저 포인트만 왔다갔다하면서 다 뽑아냈네요.
낚시시간은 점심때부터 저녁 9시까지 대략 8~9시간 한거 같습니다(물론 한낮엔 더워서 밥먹고 좀 쉬엄쉬엄했네요 ㅋ)
낮에 잘나왔고 해질녘까진 좋았는데, 해떨어지니까 집어등을 켜놨음에도 입질이 별루 없더라구요
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살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
한숨 때리러 가야겠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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